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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보

부동산 투자를 위해 알고가자 [대한민국 국립대학교, 시립대학교, 공립대학교 정리]

by oopsplayer 2025. 4. 4.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국립대학교, 시립대학교, 공립대학교 위를 알려주는 이유 일반 대학교들은 학생수 감소나 가끔 나오는 이전문제로 큰 위기가 올수 있지만 서울이 아니어도 국립, 시립, 공립대학교들은 비교적 저렴한 등록금 및 그래도 지역에서 상위권 티어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공실률을 줄여주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상권 역시 다른곳에 비해서 잘 유지되고 있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국립대학교, 시립대학교, 공립대학교가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각 대학 유형에 따라 설립 목적과 지원 방식이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 유형별 대학들의 특징과 함께 위치, 학생 수, 설립년도까지 포함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1. 국립대학교 (정부 운영)

국립대학교는 대한민국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입니다.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며,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연구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생 수 유지와 역사가 있듯이 상권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국립대학교 및 위치, 학생 수, 설립년도

 

  • 서울대학교 - 서울 (약 28,000명, 1946년 설립)
  • 부산대학교 - 부산 (약 26,000명, 1946년 설립)
  • 경북대학교 - 대구 (약 32,000명, 1946년 설립)
  • 전남대학교 - 광주 (약 25,000명, 1952년 설립)
  • 충남대학교 - 대전 (약 24,000명, 1952년 설립)
  • 강원대학교 - 춘천·삼척 (약 19,000명, 1947년 설립)
  • 충북대학교 - 청주 (약 18,000명, 1951년 설립)
  • 전북대학교 - 전주 (약 24,000명, 1947년 설립)
  • 경상국립대학교 - 진주 (약 18,000명, 1948년 설립)
  • 제주대학교 - 제주 (약 10,000명, 1952년 설립)
  • 인천대학교 - 인천 (약 14,000명, 1979년 설립, 2013년 국립대 전환)
  • 한국교통대학교 - 충북 충주·증평 (약 9,000명, 1905년 설립)
  • 공주대학교 - 충남 공주·천안·예산 (약 16,000명, 1948년 설립)
  • 군산대학교 - 전북 군산 (약 8,000명, 1947년 설립)
  • 목포대학교 - 전남 무안 (약 7,000명, 1946년 설립)
  • 순천대학교 - 전남 순천 (약 7,000명, 1935년 설립)
  • 창원대학교 - 경남 창원 (약 8,000명, 1969년 설립)
  • 한경국립대학교 - 경기 안성 (약 6,000명, 1939년 설립)

2. 시립대학교 (특정 도시 운영)

시립대학교는 특정 도시(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입니다. 해당 지역 거주 학생에게 장학금이나 학비 감면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등록금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주요 시립대학교 및 위치, 학생 수, 설립년도

  • 서울시립대학교 - 서울 (약 15,000명, 1918년 설립)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 대구 (약 1,500명, 2004년 설립)

 

3. 공립대학교 (지방자치단체 운영)

공립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대학입니다. 국립대와 사립대의 중간 형태로, 특정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요 공립대학교 및 위치, 학생 수, 설립년도

  • 강원대학교 - 춘천·삼척 (약 19,000명, 1947년 설립)
  • 충북대학교 - 청주 (약 18,000명, 1951년 설립)
  • 제주대학교 - 제주 (약 10,000명, 1952년 설립)
  • 한밭대학교 - 대전 (약 9,000명, 1927년)

4. 결론

주변 가까운 곳부터 투자 전략을 짜기 위해서 

아무것도 모를때는 직접 다녀보면서 월세를 구해보는겁니다.

이 지역에 공실이 많은지 체크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집 내부도 볼수 있고 시세도 자연스럽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다니면서 매물도 물어보시고

넉살이 엄청 좋으시면 물건도 물어보시고 하시면 좋은데

가능하면 아파트(수리 및 가격 오름장을 쉽게 타고 거래가 용이함), 오피스텔, 다세대 같은 물건 순으로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대학생들 경우가 막나가는 임차인을 만나는 경우가 적습니다.

공장 근처나 노가다 판 근처는 집 막쓰거나 갑자기 잠수타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아주 조금 있지만 이게 10명중에 1명만 생겨도 명도소송을 걸어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그렇고 손해도 보는 경우가 많고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