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인데 바닷바람에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가지고 도착한 삽교호였습니다.
놀이동산이랑 놀이터입니다.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지만 전혀 춥지 않고 오히려 조금 움직이다가 보니 반팔로 갈아입게 됐습니다.
오동통한 갈매기들한테 우깡이 주기 3봉지 하면서
갈매기들이 처음에는 중간에 받아먹기만 해도 신기했는데
이후에는 우강이 앞에서 완급조절하면서 서서 날고 받아먹는 개인기
나중에는 손에 있는 먹이 채 가기 개인기까지 구경하니 엄청 힐링 되는 거 같습니다.
먹이를 채 가는 사냥꾼 갈매기 모습입니다.
놀이터 및 놀이 기구 버스킹 공연까지 하니까
정말 즐길 거리가 많이 있더라고요
꼭 회나 수산물 아니더라도 한번 나와서 바다를 즐겨 보시기 날씨가 아주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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